책을 만들고, 사람을 만나는 공간
2026.05.09
"물리적 공간이 만들어내는 경험과 관계는
여전히 중요하게 남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 임경용, 더 북 소사이어티 대표
전문 서점이 사라지는 시대에, 20년째 서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상수동에서 합정동, 통의동을 지나 이제는 회현까지.
더 북 소사이어티는 그 시간 동안 한 번도 '서점다운 서점'을 목표로 삼은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출판사가 서점을 여는 이유, 북페어를 다니며 사람을 모으는 방식,
그리고 패션 브랜드와 손을 잡는 지금의 선택까지.
정체성을 고정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 공간이 살아남은 방식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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