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선박미학

조춘만, 이영준

사월의눈

 

2026

228×300mm

176pages

Softcover

₩72,000

10여 년에 걸쳐 국내 조선소 현장을 기록해 온 사진가 조춘만의 작업을 기계비평가 이영준의 비평과 함께 집대성한 사진책이자 비평서다. 2013년부터 촬영한 조선소 풍경 69점이 수록되며, 거대한 선체의 곡면과 선체 제작 과정의 규모감은 사진 안에서 조형적 스펙터클로 변모한다. 이영준의 글은 생산의 공간이 어떻게 인간의 감각과 인식의 틀을 형성하는지를 짚으며, 조선소라는 산업적 환경을 문화적 장으로 읽는다.

책은 본책과 별책 『선박미학 해설서』 두 권으로 구성된다. 해설서는 각 사진에 대한 설명과 인덱스를 제공하며, 사전 지식 없이도 조선 산업의 맥락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add to cart    

CC NOW 뉴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