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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Photography Next
Magdalene Keaney
Thames & Hudson
2014
202×268mm
262pages
Softcover
₩50,000
패션 사진의 다음 세대를 이끌 신진 사진가 30여 명을 소개하는 서베이 북이다. 큐레이터이자 필자인 매그덜린 키니는 앞으로 10년간 패션 이미지와 문화·스타일 흐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작가들을 선별했다. 신선함과 젊음에 몰두하는 패션계의 속성을 출발점으로 삼아 '지금'을 넘어선 지점을 바라본다.
악셀 회트(Axel Hoedt)의 대담한 그래픽 실험, 대니얼 잭슨(Daniel Jackson)의 채도 높은 극사실적 이미지, 한나 푸츠(Hanna Putz)의 차분하고 중성적인 미감까지 작업 방식은 다양하다. 책은 30여 명의 경력을 다룬 프로필과 비평, 패션 사진이라는 형식의 변천을 짚는 서문, 이미지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