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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buChangKo

이재복

마르시안스토리

 

2016

206 x 233mm

130pages

Hardcover

₩50,000

동부창고는 옛 청주연초제조창의 담뱃잎 보관창고로서 현재 7개 동이 남아있다. 1960년대 공장 창고의 원형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는 시민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하였고, 이러한 동부창고를 기록하고자 청주사진도서관 관장이자 태안 기름 유출 사건을 시작으로 다큐멘터리 작업을 해오고 있는 사진작가 이재복은 옛 동부창고에서 쓰던 사물들과 건물들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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