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radual thaw

Toshiya MURAKOSHI

Case Publishing

 

2017

368 x 260mm

34pages

Hardcover, lining board binding

₩130,000

일본 사진작가 토시야 무라쿠시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자신의 고향인 후쿠시마 현을 촬영한 사진집이다. 책의 제목 ‘서서히 녹는 것'처럼 작가는 서서히 녹았던 고향에 대한 기억들을 자신의 작업을 통해서 찾으며 후쿠시마 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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