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d Out

1960-70년대 부산미술: 끝이 없는 시작

부산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2020

182 x 257mm

320pages

Hardcover

₩28,000

《1960-70년대 부산미술: 끝이 없는 시작》은 미술관 개관 당시부터 지속되어온 부산미술사 정리와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전시 중 하나이다. 2018년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1928년부터 피란수도 시기인 1953년까지의 부산미술을 조명하였으며 2020년에는 1960-70년대를 중점으로 부산미술을 연구, 기록한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부산의 근․현대미술 형성과 발전을 함께 한 부산미술의 1세대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근대미술과 현대미술, 구상미술과 추상미술의 가교역할을 하면서 부산현대미술 형성에 영향을 미친 2, 3세대가 등장하는 시기적 특성을 조사, 연구하여 부산미술 정립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Sold Out    

CC NOW 뉴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