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d Out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정지우
                    문예출판사
                     
                    2021
                    128 x 188mm
                                        292pages
                                        ISBN 9788931022575
                    
                    ₩15,000
                 
             
            
                작가 정지우가 에세이스트와 문화평론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온 20여 년 동안 느끼고 생각하고 경험했던 것들을 오롯이 담아낸 "글쓰기에 관한 증언"들이다. 어느 한 작가의 성장의 기록이자, '글쟁이'로서 정지우의 모든 것을 담은 자서전이기도 하다. 숨 쉬듯 글을 쓰고, 글쓰기가 곧 삶이 된 작가가 펼쳐놓는 내밀한 생각은 글을 쓰고 있는 또는 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다정한 안내이자 섬세한 위로로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