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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수줍음

Francesca Woodman

서울시립미술관

 

2023

245 x 300mm

416pages

Hardcover

₩19,000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2023년 열린 동일 제목의 전시 《(오, 수줍음)》의 도록이다. 당시 전시는 수줍음에 주목한 네 명의 작가 루카 부볼리, 김범, 시오번 리들, 그리고 에란 셰르프의 1993년 뉴욕에서 열린 전시 《(oh, shyness)》를 서울로 소환한 것이었다. 뉴욕 소호에서의 전시와 마찬가지로 숨겨진 공간들을 전시장으로 삼았다. 세상과 조심스럽게 거리를 유지한다고 작가들이 정의한 '수줍음'이라는 주제를 통해 획일주의적 사회 시스템을 수용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드러내고자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30년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네 작가의 작업 근저에 공통으로 존재했던 수줍음의 태도가 어떻게 지속되고 변화되었는지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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