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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원칙에 따른 도시설계

Francesca Woodman

미진사

 

2023

245 x 300mm

416pages

Hardcover

₩19,000

오스트리아 출신의 건축가이자 도시계획가 카밀로 지테의 도시설계 이론서다. 19세기 후반 급격한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유럽 도시공간의 미학적 측면보다 실용성이 부각되었다. 이에 문제의식을 느낀 지테는 실용성뿐 아니라 미학까지 아우르는 종합예술로서 도시설계 이론과 방법론을 주장하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책에서 작가는 광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로마나 아테네 같은 오래된 도시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분석했고, 19세기 유럽에 실현된 도시들의 대표적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함으로써 시대를 초월하는 도시공간의 근본적 가치를 제시했다. 자연과 문명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엤도시에서 도시체계의 균형과 조화를 찾았으며, 오래된 도시와 새로운 도시를 예술과 기술의 양 측면에서 비교 분석하며 도시설계의 개선안을 다각적으로 조망했다. 자연과 건축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지대한 오늘날, 지테의 관점과 통찰은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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